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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모 유산 논의하다 조각상으로 동생 머리 내리친 50대 구속
뉴스1
업데이트
2020-08-19 11:37
2020년 8월 19일 11시 37분
입력
2020-08-19 10:00
2020년 8월 19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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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뉴스1 DB © News1
광주 북부경찰서는 상속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동생의 머리를 조각상으로 내리친 A씨(56)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12일 오후 4시30분쯤 북구 한 아파트에서 8남매와 부모 유산 문제를 논의하던 중 6㎏가량의 점토 조각상으로 동생 머리를 내리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동생이 자신의 말을 무시한다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화가 나 바닥에 던지려 했을 뿐, 때리려 했던 것은 아니다”고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 구속영장을 신청해 발부받았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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