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33명, 이틀째 30명대…국내발생 15명·해외유입 18명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8-05 10:14수정 2020-08-0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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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해외 체류 후 입국한 내외국인들이 의료진과 문답을 나누고 있다. © News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명 발생했다. 이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15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18명이다.

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는 33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4456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5명, 인천 1명, 경기 2명, 충북 6명, 경남 1명이다. 충북 청주에서 이슬람 종교행사에 참석한 우즈베키스탄인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 내 전파가 우려되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8명으로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10명, 유럽 1명, 아메리카 6명, 아프리카 1명이다. 이중 6명은 검역단계에서, 12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인됐다. 국적은 내국인 11명, 외국인은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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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748명이 격리 치료 중이며,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14명이다. 신규 격리해제는 54명으로 현재까지 총 1만 3406명이 격리해제됐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302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09%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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