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20대 여성 투숙객 성폭행한 제주 게스트하우스 직원에 징역 5년
뉴시스
업데이트
2020-07-24 13:54
2020년 7월 24일 13시 54분
입력
2020-07-24 13:50
2020년 7월 24일 13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법원 "피해자가 허위 진술할 이유 없어 보여"
20대 여성 투숙객을 성폭한 혐의를 받은 제주도의 모 게스트하우스 직원이 법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제2형사부(부장판사 장찬수)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주거침입강간) 혐의로 기소된 A(24)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재판부는 A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시설 7년간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서귀포시에 있는 게스트하우스 직원으로 일하던 A씨는 2018년 5월10일 새벽시간대 투숙객인 20대 여성 피해자 B씨를 객실 안에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조사 결과 A씨는 만취한 B씨가 구토를 하고 몸을 가누지 못하자 도움을 핑계로 접근해 자신의 성적 욕구를 채운 것으로 파악됐다.
공판 과정에서 A씨는 줄곧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 피해자와 합의하에 성관계를 맺었고, 당시 방안에는 피해자의 친구가 잠자고 있어 강제적인 관계였다면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재판부는 그러나 “피해자는 당시 만취했지만, 기억이 나는 부분과 기억이 없는 부분을 뚜렷하게 구분해 진술하고 있다”며 “피해자가 피고인을 비방할 목적을 가지고 허위 진술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추억으로 남았어야 할 여행지에서의 기억이 피고인의 범행으로 피해자에게 끔찍한 기억으로 남게 됐다”면서 “피고인은 피해자의 옆에서 친구가 자고 있었음에도 대담하게 이 사건 범행을 저지르는 등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제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2
“나만 적게 드리는 걸까?”…어버이날 평균 송금액 얼마였나 보니
3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4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5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6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7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8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9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10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2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6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7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8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9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10
“40세 차이 오빠 호칭 괜찮나” 질문에 국립국어원 답변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2
“나만 적게 드리는 걸까?”…어버이날 평균 송금액 얼마였나 보니
3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4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5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6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7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8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9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10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2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6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7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8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9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10
“40세 차이 오빠 호칭 괜찮나” 질문에 국립국어원 답변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몇 달간 날 조사했지만 허탕이었다” 美법원, 엡스타인 추정 메모 공개
도공 퇴직자단체, 휴게소 수익으로 생일축하금 등 ‘배당 파티’
‘검클빅’은 옛말…올해 임관 경력검사 중 서울대 로스쿨 ‘1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