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결혼해줘” 대학선배 30년 스토킹…1심 징역 1년6개월
뉴시스
입력
2020-07-02 10:46
2020년 7월 2일 10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91년 알게된 후 최근까지 범행…징역 1년 6개월
"결혼해주든지 딴 여자 만나게 해줘"며 38회 협박
피해자 때리고 겁박해 징역 10개월 등 4차례 처벌
대학 선배를 스토킹하고 협박을 일삼아온 혐의로 기소된 남성에게 1심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2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박수현 판사는 협박 혐의를 받는 신모(50)씨에 대해 지난달 26일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신씨는 1991년께 대학에 재학하면서 알게 된 선배 A(46)씨를 최근까지 스토킹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신씨는 A씨에게 계속 결혼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고, 다른 여성들도 만나지 못하자 A씨에게 “결혼을 해주든지, 다른 여자를 만나게 해달라”며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지조 없는 한심한 X’, ‘내 가족들을 죽여버리고 싶다’, ‘X발X’, ‘(주변 지인을) 맹세코 가만두지 않겠어’라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2016년부터 지난해 10월21일까지 38회에 걸쳐 A씨를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씨는 구애를 거절당했음에도 집으로 찾아가는 등 대학 재학 시절부터 스토커 행각을 벌여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앞서 A씨를 폭행하거나 협박해 징역 10개월을 선고 받는 등 4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 판사는 “과거 피해자에 대한 동종 범죄로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음에도 또 다시 이 사건 범행에 이르렀다”며 “접근금지를 명하는 가처분 결정 이후에도 피해자에게 지속적으로 연락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자는 피고인이 수년간 다양한 방식으로 한 스토킹 행위로 인해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텐데 피고인은 그 책임을 피해자에게 전가하는 태도로 자신의 범행을 진심으로 뉘우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4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백악관 “美中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7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8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9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10
“4주 만에 생체 나이 바꿨다”…몸속 염증 잡는 ‘식단’의 힘 [노화설계]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7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8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9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4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백악관 “美中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7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8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9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10
“4주 만에 생체 나이 바꿨다”…몸속 염증 잡는 ‘식단’의 힘 [노화설계]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7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8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9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진보-보수내 단일화 줄다리기속, 민주-조국당 울산서 ‘연대 물꼬’
“정원오 폭행 5·18 논쟁 없었다” 국힘, 피해자 녹취 공개… 당시 동석자 “내가 주도, 鄭은 수습하려다 사건 휘말려”
선관위 “당명 적힌 조끼입고 유세한 정청래, 선거법 위반”…행정조치 처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