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무인이동체 융합기술 및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동아일보 입력 2020-06-30 03:00수정 2020-06-3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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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한양대학교 5G/무인 이동체 융합기술 연구센터(센터장 김선우 교수·작은 사진)가 세계적 5G/무인 이동체 원천기술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의 중심지로서 그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17년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보통신기술 분야 대표 연구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것이 그 시작이다. 센터는 5G 이동통신, 무인이동체 제어·인지, 무선측위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결집했다. 한양대를 중심으로 서울대, 아주대, 고려대를 포함한 4개 대학과 V2X 전장 전문업체 이씨스, 전자부품연구원, SK텔레콤, 르노삼성 등 11개 참여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5G/B5G에서 사용될 수 있는 핵심 물리계층 및 네트워크/컴퓨팅 기술개발을 통해 위치 기반의 다양한 전송, 접속 전략을 확보하고 저 복잡도 협력 측위 알고리즘 프로토타입 개발을 통해 정밀 주행에 요구되는 오차를 최소화(30∼10cm이내) 하겠다는 목표다.

대학 ICT연구센터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

정밀 측위 기술은 실외만이 아닌 실내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위치기반 물류 서비스 구축에도 적용 가능하다.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관련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산업 발전과 함께 신산업 창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자율주행차, 스마트카, 드론, AGV 등에 기술 활용을 통한 이동통신과 타 분야가 결합된 융합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360도 드론을 통한 촬영 기술 등을 구현하여 미래 다시점-다감각 5G 실감 미디어 서비스를 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 발전 뿐 아니라 인재 양성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5G/무인이동체, 사물인터넷 기술에 대한 이해, 시스템 및 링크 레벨 시뮬레이터 개발 능력 등을 키워 융합형 핵심 연구 인력을 양성 중이다.


김선우 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할 원천기술 확보와 융합형 핵심 인재 양성은 매우 중요하다”며 “학문적, 실무적 연구의 연계를 통해 확보된 고급 전문 인력은 산업체 요구를 만족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 수준의 연구와 기술개발을 가능하게 해 국가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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