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학생 99% “등록금 반환해야”…이유 “수업의 질 낮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0-06-29 11:56
2020년 6월 29일 11시 56분
입력
2020-06-29 11:55
2020년 6월 29일 11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 자체 설문조사
"등록금 반환해야" 99.3%…1만1천명 찬성
"수업 질 떨어져 등록금 반환해야" 83.3%
거의 100%에 가까운 대학생들이 1학기 등록금의 일부 반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반환액은 ‘절반 이상’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많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전대넷)는 전국 대학생 1만11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99.3%(1만1031명)가 등록금 반환이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리고 대다수가 반환액은 1학기 등록금의 절반 이상을 돌려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등록금 반환 금액으로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비율’의 평균은 59%였다.
설문 참여자 중 27%는 등록금의 50%를 돌려받아야 한다고 응답했고, 90% 이상을 돌려받아야 한다는 응답자도 10.9%나 됐다.
등록금을 돌려받아야 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중복응답)에 ‘원격수업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응답한 이들이 전체의 83.3%에 달했다. 또 ‘시설이용이 불가능하다’(79.2%), ‘원격수업이 불가능한 전공 혹은 교양 수업을 수강한다’(47.2%)가 뒤를 이었다.
학생들은 등록금 반환 형태로 ‘1학기 납부 등록금에 대한 반환 금액 지급’(76.6%)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그 뒤를 ‘2학기 등록금 감면’(19.8%), ‘대학별 상황에 따라 학생 형편에 맞는 장학금 지급’(3.6%)이 이었다.
적절한 등록금 반환 재원 조달 방식을 묻는 질문에 대한 1순위 응답으로 ‘등록금 사용 실비 공개 및 차액 반환’(68.6%)이 가장 많았다. ‘적립금 용도 전환’(14.4%)과 ‘3차 추경을 통한 학생 직접 지원’(12.8%) 등 의견도 나왔다.
정부의 등록금 반환 정책에 대해서는 상반기 등록금 반환 혹은 하반기 등록금 인하 대학에 재정 지원을 해달라는 의견(73.4%)이 가장 많았다. 3차 추경을 통해 학생에게 직접 지원해달라는 의견도 22%나 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24~28일 전국 198개 대학, 1만1105명을 대상으로 전대넷이 자체 진행했다. 전대넷은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0.66%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4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5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6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9
SKY, 학생부 중요성 커진다… 수시 58% ‘수능 최저’ 없애
10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3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7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8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4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5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6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9
SKY, 학생부 중요성 커진다… 수시 58% ‘수능 최저’ 없애
10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3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7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8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웃찾사’ 개그우먼부터 축구선수까지…6·3지방선거 도전장 내민 이색 후보
다이어트 후 하루 8500보…요요 막는 ‘현실적 숫자’[바디플랜]
英 지방선거 강경 우파 돌풍… 집권 노동당, 텃밭도 뺏기며 ‘참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