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 서부서 탈의실서 40대 경찰 간부 숨진 채 발견
뉴시스
입력
2020-06-10 19:55
2020년 6월 10일 19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0대 현직 경찰관 간부가 경찰서 내 탈의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0분께 이 경찰서 3층 탈의실에서 교통과 소속 A(45) 경위가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경찰관이 발견했다.
이날 A경위는 오후 2시께 은행에 다녀오겠다면서 사무실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 동료 경찰관이 그를 찾던 중 발견했다.
탈의실에서는 A경위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메모가 발견됐다.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경위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옷-모자 색깔 바꿔줘”… 오픈AI, ‘GPT 이미지 1.5’로 구글 추격
“몰랐어요, 내가 벌레라는…” 가장 많이 불렀다
역사학계 “환단고기는 위서… 단호한 입장 취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