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성동구 건설 현장서 50대 인부 추락해 숨져
뉴시스
입력
2020-06-05 19:31
2020년 6월 5일 19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락 당시 안전장비 모두 착용해
5일 오후 서울 성동구의 한 건설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신축 중인 건물 7층 높이에서 창틀 관련 작업을 하던 A(54)씨가 추락해 숨을 거뒀다.
A씨는 추락 당시 몸에 안전 장비를 모두 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공사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모두 준수했는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범여권 공정사회포럼 “조희대 사퇴 안하면 탄핵 착수”
‘허위정보 5배 배상’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법사위 의결
“민희진 측근, 어도어 전적 후 하이브 폴더 무단 접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