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38명 늘어 이틀째 30명 대…“교회발 확산, 3차 감염까지”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6-02 10:13수정 2020-06-0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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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뉴스1 © News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8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8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 154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38명 중 36명은 지역 발생 사례다.


지역 발생 사례 환자 36명은 서울 13명, 경기 15명, 인천 8명 등 모두 수도권에서 발생했으며 대부분이 종교관련 소모임 행사를 통해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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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입 사례는 2명이다. 서울에서 1명, 검역과정에서 1명이 확인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4명으로 총 10,446명(90.5%)이 격리해제 됐다. 현재 823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는 272명이다.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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