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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첫 확진자 감염원 여전히 미궁…“4가지 가설하에 추적 조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4-28 16:10
2020년 4월 28일 16시 10분
입력
2020-04-28 15:40
2020년 4월 28일 1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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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사진=뉴시스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첫 확진자의 감염원이 28일 현재까지 불분명한 상태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신천지 관련 첫 확진자의) 감염원에 대해 현재 명확하게 드릴 수 있는 얘기는 없다”고 밝혔다.
권 부본부장은 “3월 초·중순부터 4가지 정도의 가설을 설정하고, 각 가설별로 여러 가지 분석, 검사, 추적조사, 또 출입국 확인 등을 통해 계속 추적해왔다”며 “계속 조사 중이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경북 지역 첫 확진자이자 신천지 교인인 31번 환자는 2월 18일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치료를 받아오다 이달 24일 퇴원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1만 752명)의 80.6%(8669명)는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이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신천지 관련 사례는 48.5%(5212명)이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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