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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헬기 ‘수리온’ 안동 산불서 첫 ‘야간’ 임무 성공 수행
뉴시스
입력
2020-04-27 11:36
2020년 4월 27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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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야간 산불진화에 수리온 투입해 4차례 물 투하
안동 대형산불 뒷불감시 중 투입, 재불 위험성 사전 차단
800㏊와 주택 등 태운 산불, 원인은 '실화'로 추정
산불진화를 위해 산림헬기가 처음으로 야간에 투입돼 성공리에 임무를 마쳤다.
산림청은 지난 24일 경북 안동 풍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키 위해 야간시간대 산불진화헬기 ‘수리온’을 투입, 처음으로 선보인 야간 산불진화 시범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야간임무는 안동산불의 주불이 진화된 지난 26일 뒷불감시를 하던 중 오후 일부지역에서 불씨가 되살아난 오후 7시28분께 투입됐다. 이날 투입된 산림헬기 수리온은 오후 8시50분까지 모두 4차례 투입돼 잔불에 물을 투하했다.
수리온은 야간 산불임무 수행 등을 목적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205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2018년 5월 산림청 영암산림항공관리소에 들어왔다. 2000ℓ 물탱크를 가득 채우고 최대 시속 240㎞속도로 비행할 수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헬기를 이용한 야간산불진화는 우리나라 산림 대부분이 굴곡형 지형인데다 고압선 식별 등 조종사의 시야 확보가 극히 제한돼 높은 위험성으로 단계적인 조종사 교육훈련, 위험성 평가 및 안전대책 수립, 관련 지침 수립 등 사전 준비작업이 오래 소요된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지난 2018년부터 야간산불진화 헬기 및 장비를 구입한 뒤 체계적인 조종사 교육을 통해 안전한 임무수행이 가능토록 비행훈련 및 전문가 정책연구를 실시했다.
산림청은 또 최근 야간산불진화 시범비행이 가능토록 자체 운항규정을 개정하고 특별지침을 수립했다. 국토부는 헬기에 의한 야간산불진화의 경우 조종사의 안전 확보를 위해 운항기술기준을 엄격히 운영중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헬기를 이용한 야간산불진화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위험성이 매우 높아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면서 충분한 훈련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야간산불진화체계를 점차 발전시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24일 오후 3시39분께 경북 안동시 풍천면에서 발생한 이번 산불은 이튿날 주불이 잡혔으나 강풍에 재발화되면서 26일 오후 2시 다시 주불이 잡혔다.
이번 불로 현재까지 800㏊ 산림과 주택 4채, 창고 3동, 축사 3동 등이 불에 탄 것으로 잠정집계 됐으며 주민도 1270여명이 대피했었다. 산림당국은 농업 부산물을 태우던 중 실화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대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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