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은하수길 600m로 확장
뉴시스
입력
2020-03-16 06:40
2020년 3월 16일 06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은하수 조명 추가 설치사업’을 추진해 오는 20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사업 내용은 은하수길 단절 구간 100m 추가 연결, 포토존 3곳 및 야간 안내 조명등 설치 등이다.
‘태화강 국가정원 은하수길’은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차례에 걸쳐 십리대숲 내에 연장 500m로 조성됐다.
이번 100m 추가 조성으로 총 600m로 확장되면서 일부 단절 구간이 연결된다.
태화강 국가정원 은하수 길은 형형색색의 엘이디(LED) 조명과 대나무의 자연스러운 어울림으로 환상적인 신비감을 연출하며 관광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태화강 국가정원의 대표적 야간 명소로 자리 잡은 십리대숲 은하수길에 대한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현대해상, 구세군에 1.5억 성금
[광화문에서/황형준]초유의 전직 수장 고발로 갈등만 키운 감사원 TF
‘통일교 의혹’ 발뺀 윤영호 “세간에 회자되는 진술한 적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