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 꽃들… 담뿍담뿍 봄내음

  • 동아일보

5일 광주 북구 직원들이 청사 앞 화단에서 바이올렛, 팬지 등 화사한 색깔의 꽃을 심고 있다. 이날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절기인 경칩이다. 북구는 다음 주까지 청사 주변과 도심 가로화단 등에 3만1000본의 꽃을 심는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광주 청사#화단#경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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