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전 10시54분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 현대오일뱅크 대구물류센터 사무동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자 회사 직원들이 유류탱크 화재 방어용 대형 소화포로 진화하고 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50분만에 진화됐다.(찰곡소방서제공)

10일 오전 10시54분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 현대오일뱅크 대구물류센터 사무동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 뉴스1

10일 오전 10시54분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 현대오일뱅크 대구물류센터 사무동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자 회사 직원들이 유류탱크 화재 방어용 대형 소화포로 진화하고 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50분만에 진화됐다.(칠곡소방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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