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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29일 새벽에 경기·강원에 눈…밤부턴 전국에 겨울비
뉴스1
입력
2019-12-28 18:03
2019년 12월 28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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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뉴스1 DB © News1
일요일인 29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새벽까지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등에 비 또는 눈이 올 것으로 예측됐다. 또 밤부터는 전국적으로 비가 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29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고 28일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Δ제주도 20~60㎜ Δ전라도와 경남남해안 10~30㎜ Δ충청도, 경상도(경남남해안 제외)에 5~10㎜ Δ서울·경기도, 강원도에 5㎜ 내외로 예측됐다.
이날 새벽까지 올 것으로 예상되는 적설량(강수량)은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 1㎝ 미만(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5~4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평년보다 4~8도가량 높아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도 Δ인천 3도 Δ춘천 -2도 Δ강릉 3도 Δ대전 0도 Δ대구 -1도 Δ부산 4도 Δ전주 2도 Δ광주 3도 Δ제주 9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7도 Δ인천 7도 Δ춘천 4도 Δ강릉 11도 Δ대전 6도 Δ대구 7도 Δ부산 12도 Δ전주 8도 Δ광주 8도 Δ제주 14도로 예상된다.
대기질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평범한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은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일부 영남지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구와 울산, 경북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고,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m, 남해와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오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29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3~8도, 최고강수확률 70%
-서해5도: 7~9도, 최고강수확률 70%
-강원영서: -3~7도, 최고강수확률 60%
-강원영동: -6~11도, 최고강수확률 30%
-충청북도: -6~6도, 최고강수확률 60%
-충청남도: -4~9도, 최고강수확률 70%
-경상북도: -6~10도, 최고강수확률 60%
-경상남도: -3~12도, 최고강수확률 70%
-울릉·독도: 5~10도, 최고강수확률 20%
-전라북도: -3~8도, 최고강수확률 60%
-전라남도: -1~10도, 최고강수확률 70%
-제주도: 8~15도, 최고강수확률 80%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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