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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화요일 출근길도 쌀쌀…아침 서울 2도·수원 0도
뉴시스
입력
2019-11-25 17:14
2019년 11월 25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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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침 2도…춘천 영하 1도 등
제주·해안 강한 바람…대기질 양호
26일은 아침 기온이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출근길 날씨가 춥겠다.
기상청은 25일 “내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전국이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는 이날 밤부터 26일 아침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 등이다.
26일 아침 최저 기온은 -2~9도(평년 -4~6도), 낮 최고 기온은 10~15도(평년 8~15도)로 예상된다. 중부 내륙은 아침에 영하로 기온이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수원 0도, 춘천 -1도, 강릉 3도, 청주 2도, 대전 2도, 전주 2도, 광주 4도, 대구 4도, 부산 8도, 제주 13도로 예측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1도, 수원 12도, 춘천 9도, 강릉 13도, 청주 13도, 대전 14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대구 13도, 부산 15도, 제주 15도로 예측된다.
이날 밤까지 강원 산지에는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으며, 전라 서해안과 경상 동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전라 서해안과 경상 동해안, 제주도에 인접한 공항인 군산·무안·제주·포항·울산에서는 강풍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하겠다.
26일 오전까지 제주도에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아침 사이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대부분 해상에는 26일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이 일겠다. 또 오전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와 먼 바다에서 0.5~4m, 1~5m로 예상된다. 남해 앞바다와 먼 바다에는 0.5~3m, 1~4m 높이로 물결이 일겠다. 서해 앞바다와 먼 바다의 물결 높이는 0.5~2m, 0.5~3m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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