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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40%, 한국 23%…지지율 격차 ‘조국 사태’ 이전 회복 [한국갤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1-01 13:13
2019년 11월 1일 13시 13분
입력
2019-11-01 11:49
2019년 11월 1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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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10월 5주차 지지 정당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전주 대비 3%포인트 상승한 40%를 기록했으며 자유한국당은 전주 대비 3%포인트 하락한 23%로 집계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 격차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취임 이전 수준으로 다시 벌어졌다. 10월 3주차 조사에서 9%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지지율 격차는 2주 만에 17%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
한국갤럽은 10월 5주차(29~31일)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민주당은 3%포인트 상승한 40%, 한국당 3%포인트 하락한 23%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정의당 지지율은 6%, 바른미래당 5%, 우리공화당 1%, 민주평화당 0.2%였다.
한국 갤럽은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민주당과 한국당 지지도 격차는 조국 전 장관 취임 전인 9월 첫째 주와 비슷한 수준으로 다시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보수층과 진보층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에 대한 진보층 지지율은 65%에서 73%로 올랐고 보수층 지지율은 11%에서 15%로 상승했다. 중도층 지지율은 37%에서 38%로 다소 하락했다.
반면 한국당의 지지율은 보수층(56→55%)과 중도층(21→17%), 진보층(4→3%)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14%,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나얀 동아닷컴 기자 nayamy9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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