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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시간이 짧아지는 한라산, 입·하산 시간 30분∼2시간 단축
뉴시스
입력
2019-10-23 10:57
2019년 10월 23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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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동절기 낮시간이 짧아짐에 따라 오는 11월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한라산을 올랐다가 내려오는 시간을 최저 30분에서 최장 2시간 단축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입산 시간은 모든 코스 공통으로 오전 6시로, 춘추절기 오전 5시30분 보다 30분이 늦춰졌다.
하산시간은 ▲어리목 코스와 영실코스는 오후 2시에서 낮 12시 ▲윗세오름통제소는 오후 1시30분에서 오후 1시 ▲성판악코스(진달래밭 대피소)는 낮 12시30분에서 낮 12시로 각각 단축된다.
또 ▲관음사코스(삼각봉 대피소)는 낮 12시30분에서 낮 12시 ▲돈네코코스(안내소)는 오전 10시30분에서 오전 10시로 각각 단축된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한라산 고지대의 지리적인 여건상 동절기 등산을 시작하기 전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산의 기상과 적설량, 온도변화 등을 체크해 적절한 코스와 등산시간, 필요장비를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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