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황당한 수영코치…‘도둑 누구냐’ 선수 알몸 검사 지시
뉴시스
입력
2019-10-16 14:32
2019년 10월 16일 14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한체육회에 "직권 재심사하고 직무교육"
동계 합숙훈련서 도난 사건 후 조치 논란
"알몸 검사 지시, 아동 인격 인정 않은 것"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동계 합숙훈련 기간 현금 도난 사건이 발생한 뒤 코치들이 선수들끼리 알몸 검사를 지시하고 소지품을 임의로 살펴본 것은 인권침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대한체육회장에게 “대한수영연맹의 스포츠공정위원회 조사 등의 세부 내용을 확인해 직권으로 재심사를 검토해야 한다”며 “민원이 지연되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직무교육을 하라”는 권고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대한수영연맹 회장에게 “특별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신고 내용 조사를 누락하거나 부실하게 사실관계를 조사하지 않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며 관련자들에 대한 직무교육을 권고했다.
이는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이 ‘합숙과정에서 벌어진 현금 도난 사건에 관한 코치들의 행위와 이에 관한 민원 처리 과정 등에 문제가 있었다’는 취지로 제기한 진정 사건에 대한 판단이다.
인권위는 당시 선수들로 하여금 서로 알몸 검사를 하게 한 코치의 지시가 있었다고 보면서 “사회적으로 수용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아동들의 인격을 전혀 인정하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소지품 등을 검사한 것에 대해 “사전 동의를 명백히 받았다고 볼 만한 객관적 증거가 없다”며 “소지품 검사나 통장계좌 열람 등에 동의했다고 하더라도 자유로운 의사에 기초한 동의가 아닐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 훈련 스케줄을 사전에 알려주지 않고 오래달리기, 언덕길 오르기 등을 시켰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체벌’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대한수영연맹은 이첩 받은 민원 일부를 불분명하게 조사 과정에서 누락했다”며 “문제 행위들 중 합리적 이유 없이 임의로 일부만 조사하고 그 마저도 세부 내용을 파악하지 않은 채 심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3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4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5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6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7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8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9
[단독]“피지컬AI 신경망 깔아라”… 민관 ‘한국형 스타링크’ 시동
10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던 슈카, 이제는…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10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3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4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5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6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7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8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9
[단독]“피지컬AI 신경망 깔아라”… 민관 ‘한국형 스타링크’ 시동
10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던 슈카, 이제는…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10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中 서해 구조물 1기 이동… 한한령式 찔끔 후퇴여선 안 된다
美연준, 올해 첫 기준금리 동결…연 3.5~3.75%
모니터 2개는 목 디스크 부른다?…‘80:20’ 황금 배치법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