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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6일 일교차 15도 내외 ‘감기조심’…중부 내륙·산지 얼음
뉴스1
입력
2019-10-16 06:31
2019년 10월 16일 0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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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 News1
수요일인 16일은 아침기온이 평년 수준을 밑돌아 쌀쌀한 가운데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우리나라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9~22도로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2도 가량 낮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주의해야겠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고, 중부 내륙과 산지는 영하의 기온분포를 보여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8도 Δ인천 9도 Δ춘천 6도 Δ강릉 10도 Δ대전 8도 Δ대구 8도 Δ부산 12도 Δ전주 8도 Δ광주 9도 Δ제주 15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0도 Δ인천 19도 Δ춘천 20도 Δ강릉 22도 Δ대전 20도 Δ대구 21도 Δ부산 21도 Δ전주 20도 Δ광주 21도 Δ제주 21도로 예상된다.
대기질은 청정하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인해 전국의 미세먼지 등급이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먼바다에서 2.0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5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3.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남해동부 먼바다, 남해 서부동쪽 먼바다, 제주도 앞바다는 이날 새벽까지, 제주도 남쪽 먼바다는 밤까지 초속 10~16m의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도 높게 일겠다”면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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