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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한국투자증권 추가 압수수색…‘조국 가족펀드’ 의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0-08 15:01
2019년 10월 8일 15시 01분
입력
2019-10-08 14:30
2019년 10월 8일 14시 30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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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한국투자증권 영등포PB센터. 뉴시스
검찰이 8일 조국 법무부 장관(54)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57)의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해 한국투자증권을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 양천구 소재 한국투자증권 목동지점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목동지점은 정 교수의 자산관리인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PB) 김모 씨(37)가 과거 근무했던 곳이다. 검사와 수사관 등은 이곳에서 김 씨 업무 관련 자료 등을 확보 중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5일 김 씨의 현재 근무지인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한국투자증권 영등포지점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김 씨가 정 교수의 동양대 연구실에 있는 PC를 반출하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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