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삼척 원덕읍 주민 대피령…마을전체 침수 등 피해 속출
뉴스1
입력
2019-10-03 01:19
2019년 10월 3일 0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제18호 태풍 ‘미탁’ 영향으로 강원 삼척시 원덕읍에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삼척시는 2일 오후 10시 50분쯤 원덕읍 주민에게 ‘저지대 거주민 대피 및 차량 등 고지대 이동’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주민들은 인근 원덕읍사무소 등으로 대피중이다.
오후 11시 45분 기준 삼척 원덕 218mm, 근덕 276.5mm 등 시간당 85mm의 비가 내리고 있다.
집중 호우로 원덕 하나로마트 인근 마을전체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오후 9시 삼척을 비롯한 동해, 태백, 삼척, 남부산지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다.
(삼척=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백해룡 주장한 ‘마약밀수 세관 연루-수사 외압’ 실체 없어”
잇단 해킹 사태에 신용카드 해지 쉬워져
“남편은 백김치가 최애” 金여사, 주한대사 부인들과 김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