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필로폰 투약 혐의’ 로버트 할리, 1심 집행유예…“항소 안해”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28 10:44
2019년 8월 28일 10시 44분
입력
2019-08-28 10:13
2019년 8월 28일 1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일, 3월 중순 자택 등서 필로폰 2회 투약 혐의
검찰,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벌금 70만원 구형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60)씨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이승원 부장판사는 28일 오전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하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40시간 마약류치료강의 수강과 70만원 추징도 명령했다.
하씨와 함께 한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외국인 지인 A씨(20)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와 함께 70만원 추징 명령을 받았다.
재판부는 “마약류 범죄의 경우 강한 중독성으로 개인적, 사회적 피해가 심각해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하일 피고인은 대중의 관심을 받는 방송인으로서 모범을 보이지 못하고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이어 “A씨 역시 비록 하일의 권유로 이 사건에 이르게 됐다고 하지만 함께 매수 및 투약을 한 걸로 봐서 (하일과 비교했을 때) 죄책에 큰 차이를 보이진 않는다”고 했다.
다만 “피고인들 모두 범행을 시인하고 반성하는 점, 다시 재범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하씨는 지난 3월 중순께 인터넷을 통해 구매한 필로폰 1g을 서울 자택 등에서 두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이 가운데 한 차례는 A씨와 함께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이들을 수사한 경찰은 4월8일 서울 강서구의 한 주차장에서 하씨를 체포했으며,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기각돼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진행했다. 하씨 사건은 수원지검이 수사를 하다 주거지 관할을 고려해 서부지검으로 이송됐다.
하씨는 검찰 조사에서 대부분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검찰은 하씨와 A씨를 지난달 9일 불구속 기소해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지난 9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하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70만원을 구형했다. A씨에게는 징역 10개월과 집행유예 2년, 벌금 70만원을 구형했다.
이날 하씨는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아내와 아들과 함께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씨는 “성실히 재판받고 앞으로 착하게 살아야겠다”라며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앞으로 가족들 힘으로 살겠다”고 말했다.
선고 공판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난 하씨는 “제가 실수를 했고 잘못했으니까 대가를 치러야겠다”라며 “앞으로 가족을 생각하고 가족한테 충실하게 살겠다. 가족을 위해 사회에 봉사하며 살겠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항소 계획에 대해서는 “생각해봐야겠지만 지금은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노령연금 평균 수령액 월 70만원…11만명은 200만원 넘어
3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4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5
“여기 사인하면 공연시켜 줄게”…유진 박 매니저 실형 확정
6
한국發 가방 딱 찍은 美공항 탐지견…‘이것’ 때문이었다
7
나이키-아디다스 신고…북한 女축구단, 훈련장선 웃었다
8
李는 선물받은 안경 쓰고, 다카이치는 李안경 빌려 ‘찰칵’
9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10
“고중량 운동 이제 그만” 49세 존 시나의 ‘장수 운동법’은?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9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10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노령연금 평균 수령액 월 70만원…11만명은 200만원 넘어
3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4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5
“여기 사인하면 공연시켜 줄게”…유진 박 매니저 실형 확정
6
한국發 가방 딱 찍은 美공항 탐지견…‘이것’ 때문이었다
7
나이키-아디다스 신고…북한 女축구단, 훈련장선 웃었다
8
李는 선물받은 안경 쓰고, 다카이치는 李안경 빌려 ‘찰칵’
9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10
“고중량 운동 이제 그만” 49세 존 시나의 ‘장수 운동법’은?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9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10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테슬라 OK, 현대차 NO… ‘역차별의 덫’에 갇힌 韓 자율주행
5세대 실손 갈아타고 후회?…“6개월내 철회 가능”
[오늘과 내일/윤완준]트럼프 1기 한미 국방장관 회담 참사의 기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