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에 푹… 더위 잊은 서당체험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7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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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부산 동래구 충렬사 안락서원 교육회관에서 열린 전통서당 체험 교실에서 한복을 입은 초등학생들이 한문을 배우고 있다. 충렬사 안락서원 교육회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전통예절 등을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충렬사#초등학생#전통예절#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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