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출 규제에 맞서 국민들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구미시민의눈 회원들이 27일 경북 구미역 광장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다. 회원들은 일본제품을 파는 48개 브랜드 이름과 ‘BOYCOTT JAPAN 안가요, 안사요, 안 먹어요, 안팔아요’란 문구를 적은 배너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단재 신채호의 어록을 적은 배너를 세워 놓고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일본제품을 사지도, 먹지도, 팔지고 말자고 호소했다.2019.7.27/뉴스1 © News1
일본의 수출 규제에 맞서 국민들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구미시민의눈 회원들이 27일 경북 구미역 광장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다. 회원들은 일본제품을 파는 48개 브랜드 이름과 ‘BOYCOTT JAPAN 안가요, 안사요, 안 먹어요, 안팔아요’란 문구를 적은 배너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단재 신채호의 어록을 적은 배너를 세워 놓고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일본제품을 사지도, 먹지도, 팔지고 말자고 호소했다.2019.7.27/뉴스1 © News1
일본의 수출 규제에 맞서 국민들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구미시민의눈 회원들이 27일 경북 구미역 광장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다. 회원들은 ‘NO JAPAN 가지 않아요, 사지 않아요’란 문구가 적힌 핀버튼과 휴대폰·차량용 스티커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불매운동의 동참을 요청했다.2019.7.27/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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