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속초·강릉 바닷가 추락사고 잇따라 1명 사망 1명 중상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25 09:51
2019년 7월 25일 09시 51분
입력
2019-07-25 07:40
2019년 7월 25일 07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밤사이 강원도 속초와 강릉의 바닷가에서 추락사고가 잇따라 여성 1명이 숨지고 남성 1명이 어깨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25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6분께 속초시 대포항 대포수협 위판장 앞바다에 흰색 레간자 승용차 1대가 추락했다.
어민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한 해경은 신고 접수 후 17분 만에 차 안에 있던 여성 1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해경은 대포수협 위판장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추락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앞서 24일 오후 9시41분께 강릉시 견소동 강릉항 방파제 테트라포드(콘크리트 블록)에서 연모(44·강릉)씨가 3m 높이에서 떨어졌다.
연씨는 어깨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동해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연씨는 만취 상태에서 테트라포드에 올라갔다가 추락 사고를 당했다”면서 “테트라포드 출입은 술은 마시지 않아도 매우 위험하므로 접근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강릉=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 ‘허위정보 징벌손배법’, 국힘-조국당에 제동
‘재판 청탁’ 4억 챙긴 건진 측근 징역 2년 선고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