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 인기

  • 동아일보

2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미추홀전시실에서 열린 최정현 작가의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을 관람객들이 감상하고 있다. 9월 3일까지 이어지는 전시회 기간 토요일마다 오후 2시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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