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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5% 정기예금 이벤트, 내정자 NO…완판 1초도 안 걸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22 16:20
2019년 7월 22일 16시 20분
입력
2019-07-22 14:46
2019년 7월 22일 14시 4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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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측은 22일 100억 원 한도의 연 5% 정기예금 이벤트가 조기 종료된 것과 관련해 “선착순으로 진행된 것이 맞다. 내정자가 있었던 것이 아니다”라고 일각의 의혹을 일축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과 전화통화에서 ‘고객 1000만 명 돌파 기념 이벤트’가 조기 종료된 것에 대해 “저희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선착순 종료까지 1초도 안 걸렸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고객 1000만 명 달성을 기념해 이날 오전 11시부터 연 5% 이자를 주는 1년 만기 정기예금을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를 선착순으로 진행했다.
이벤트는 한도 100억 원이 채워지면 종료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신청자 1명당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이며, 최대 1000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공지했다.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관계자에 따르면 연 5% 정기예금은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한도 100억 원이 모두 채워졌다. 마감까지 1초도 걸리지 않았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신청자가 가입 금액을 500만 원으로 할지, 1000만 원으로 할지, 얼마로 할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한도 100억 원에 딱 맞춘 게 아니라 약간의 여유를 둬 신청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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