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 자월도 해상 1만2000t급 한중카페리서 불… 200명 대피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16 09:51
2019년 7월 16일 09시 51분
입력
2019-07-16 09:13
2019년 7월 16일 09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6일 오전 0시 55분께 인천 옹진군 자월도 서방 2.5㎞ 해상 1만2000t급 카페리 선박 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선박 기관실 일부 등이 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기관실 내부 소화장치가 작동하면서 꺼졌다.
해경은 이날 오전 5시 52분께 승객들을 3000t급 경비함에 태위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로 대피시켰다.
당시 선박에는 선원과 승객 등 총 200여 명이 탑승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선박은 전날 오후 11시 13분께 인천항을 출발해 중국으로 향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합동조사를 벌여 정확한 화재 윈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인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도네시아 당국 “수마트라 홍수 누적 사망자 1000명 넘어”
“구글 제미나이에 내줄 순 없다”…어도비 이어 디즈니까지 끌어안는 챗GPT
또 ‘하청’만 죽었다…4명 숨진 광주, 불법재하청-부실 강제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