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7월9일 이한열 열사의 장례식이 진행될 당시 운구차량을 지켜보기 위해 기차 밖으로 몸을 내밀고 있는 시민들. (이한열기념사업회 제공) © 뉴스1
1987년 5월9일 이한열 열사 장례식 당시 운구 차량 이동을 지켜보려는 인파가 거리로 나왔다. 멀리로 아현고가 밑을 지나는 운구차량이 보인다. (이한열 기념사업회 제공) © 뉴스1
1987년 7월9일 이한열 열사의 장례식 당시 이 열사의 영정 사진을 들고 울고 있는 우상호 당시 연세대학교 학생회장. (이한열 기념사업회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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