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공의 폭행 예방·대응 미진한 병원…과태료 최대 500만원
뉴시스
입력
2019-07-09 10:38
2019년 7월 9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폭력 피해를 입은 전공의가 원하면 심의거쳐 병원 이동
가해 지도교수 징계 및 이동조치 미이행시 과태료 부과
병원 레지던트(전공의) 수련과정에서 지도교수의 갑질·폭력 및 2차피해를 막는 데 적극 나서지 않는 대학병원은 최대 50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된다.
9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전공의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의결됐다.
이 시행령은 폭력·성폭력 피해 등 전공의가 해당 병원에서 수련을 계속 받기 어렵다고 인정되는 경우 이동조치를 가능하게 하는 전공의법이 지난 1월 개정된데 따른 후속조치다.
시행령에 따르면 이동수련 조치 명령을 받은 해당 병원장은 전공의와 다른 수련병원장 동의를 얻어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승인을 요청해야 한다.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되면 이동조치한다.
각 병원은 ‘전공의 폭력과 성희롱 등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지침’을 준수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위반행위는 구체적으로 세 가지 경우가 있다. 우선 전공의에 대한 폭력과 성폭력에 대한 지침을 따르지 않았을 경우이다.
또한 전공의에게 폭력을 휘둘러 신체·정신적 손해를 입히는 등 갑질을 한 지도교수를 지정취소하지 않거나 업무정지 명령에 따르지 않았을 때에도 지침 위반으로 본다.
마지막으로 보건당국은 폭행 등 부득이한 사유로 피해 전공의가 해당 수련병원등에서 수련을 계속 받기 어려울 때 다른 병원으로 소속을 옮길 수 있도록 조치 명령을 내릴수 있다. 병원이 이를 역시 따르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내야 한다.
세 경우 모두 1차 위반시 200만원의 과태료가 적용되며 2차 위반시 350만원, 3차 위반시 500만원까지 부과된다.
【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경찰 조사받다 “물 좀 달라”…자리 뜨자 알약 20알 ‘꿀꺽’
3
트럼프,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
4
청사에 ‘구청장 전용 쑥뜸방’ 만든 부산 북구청장
5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6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7
트럼프, 친구 사위를 연준 의장에…‘금리인하 옹호’ 코드 딱 맞아
8
美 이민단속에 예산 펑펑…“32조 떼돈 벌었다” 웃는 기업 어디?
9
호주오픈 결승은 알카라스 대 조코비치…누가 이겨도 ‘대기록’
10
합당 협상도 시작전 ‘정청래-조국 밀약설’ 문자 파장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경찰 조사받다 “물 좀 달라”…자리 뜨자 알약 20알 ‘꿀꺽’
3
트럼프,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
4
청사에 ‘구청장 전용 쑥뜸방’ 만든 부산 북구청장
5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6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7
트럼프, 친구 사위를 연준 의장에…‘금리인하 옹호’ 코드 딱 맞아
8
美 이민단속에 예산 펑펑…“32조 떼돈 벌었다” 웃는 기업 어디?
9
호주오픈 결승은 알카라스 대 조코비치…누가 이겨도 ‘대기록’
10
합당 협상도 시작전 ‘정청래-조국 밀약설’ 문자 파장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뜨개질 열풍에 싱잉볼 명상까지… ‘느린 취미’로 소확행 찾는다
건강한 사람의 대변 이식, 암 치료의 ‘새 돌파구’ 될까
‘사법 농단’ 양승태 직권남용 일부 유죄… 2심 징역 6개월형 집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