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함바 비리’ 의혹 지난달 송치…‘공소권 없음·무혐의’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04 18:14
2019년 7월 4일 18시 14분
입력
2019-07-04 00:24
2019년 7월 4일 0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상봉 주장 경찰관 뇌물수수 의혹 송치
허경렬 공소권 없음, 유현철 무혐의 의견
경찰이 이른바 ‘함바 비리’ 당사자인 유상봉(73)씨가 주장한 뇌물수수 의혹 사건을 검찰에 넘긴 사실이 뒤늦게 파악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허경렬 경기남부경찰청장과 유현철 경기 분당경찰서장에 대한 뇌물수수 의혹을 조사해 지난달 말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경찰은 사건을 검찰에 넘기면서 유 서장에 대해서는 공소권이 없고, 허 청장에 대해서는 혐의가 없다는 취지의 의견을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경찰은 유 서장 관련 의혹의 동일성 여부 등을 들여다 보면서 적용될 공소시효에 대해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조사 이후 개별 사건들의 시효는 이미 지났다는 취지의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유씨는 허경렬 경기남부경찰청장과 유모 분당경찰서장이 자신으로부터 뇌물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고발장을 수원지검에 냈다.
이후 사건은 수원지검에서 지난해 11월 서울동부지검으로 이첩됐다. 이후 수사지휘를 통해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수사했다.
이와 관련, 유씨 측은 “비리사건 수사 무마와 함바식당 수주를 대가로 허 청장과 유 서장은 각각 내게 2005~2010년 약 1억4000만원, 2009~2010년 약 1억2000만원을 수수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한편 유씨는 원경환 서울경찰청장에 대해서도 뇌물수수에 관한 진정을 검찰에 했다. 또 원 청장은 의혹을 부인하면서 유씨를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
‘함바 비리’는 지난 2010년 유씨 측이 정·관계 유력 인사들에게 공사 현장 민원 해결과 경찰관 인사 청탁 등 명목으로 뇌물을 제공한 사건이다.
당시 강희락 전 경찰청장이 유씨에게서 1억9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3년6개월을 선고받는 등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됐다.
이외 장수만 전 방위사업청장과 최영 전 강원랜드 사장, 배건기 전 청와대 감찰팀장이 재판을 받았다. 임상규 순천대 총장(전 농림부 장관)의 경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유씨 또한 뒷돈을 건넨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구속집행 정지·집행유예 등 사유로 석방됐다가 다른 혐의로 재수감돼 현재 서울구치소에서 복역 중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3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4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5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6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7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8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3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4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5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6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7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8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UFO 파일’ 대공개… “달 탐사중 섬광”
“무릎엔 운동이 답?”…관절염 통증 줄인 ‘발끝 각도’ [노화설계]
글로벌 AI發 대량해고 폭풍, 非 IT기업까지 덮쳤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