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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해해경 7~9월 동해안 위험예보 ‘관심’ 발령
뉴시스
입력
2019-06-29 10:35
2019년 6월 29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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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해양경찰서는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1일~9월1일 위험예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29일 밝혔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특정 시기에 기상악화나 자연재난 등으로 인해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되거나 지속되는 것을 사전 차단키 위해 관심→주의보→경고 단계로 나눠 위험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제도다.
지난해 동해권에서는 7~8월 사고 비중이 연중 48%를 차지했고 그 중 54%의 비율이 사망사고로 나타났다.
여름철 주요 사고 원인은 물놀이 중 부주의에 의한 해상 표류, 구명조끼 미착용 및 음주에 의한 익수, 방파제 추락 등 안전수칙 미준수 등이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강풍 시에는 튜브 사용을 자제하고 특히 연안해역 기상은 갑자기 변동될 수 있어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음주 후 물놀이는 심장마비 빛 사고의 원인이 되는 만큼 절대금지 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해해경은 연안 해역 순찰을 강화하고 홈페이지, 옥외 전광판, 방송장비 등을 활용해 홍보와 안전계도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동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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