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제주 한라산에 227.5㎜ 물폭탄…침수·교통사고 등 속출
뉴시스
업데이트
2019-06-26 17:35
2019년 6월 26일 17시 35분
입력
2019-06-26 17:33
2019년 6월 26일 17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라산 등 산지 중심 100㎜ 이상 더 내릴듯
26일 장마가 시작된 제주에는 비로 인한 크고 작은 사고도 잇따랐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6분께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에 위치한 수협건물 지하에 물이 차 출동한 소방당국이 배수 작업을 벌였다.
이어 서귀포시 신효동에서는 주택 지붕에서 물이 샌다는 신고가 들어와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빗길 교통사고도 있었다. 이날 낮 12시22분께 서귀포시 고성리 인근 교차로에서는 승용차끼리 충돌해 총 3명이 다쳤다.
다행히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모두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제주도는 지난 25일 오후 11시께부터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첫 장맛비가 내렸다.
비는 발달한 비구름대 영향으로 점점 굵어져 한때 제주도는 전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지기도 했다.
현재 산지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내려진 호우경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다.
다만 북태평양고기압이 일본 남동쪽 해상에 위치하고, 계속해서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시속 45㎞속도로 접근하고 있어 비는 오는 27일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전역에 20~60㎜ 정도다. 많은 곳은 산지를 중심으로 100㎜ 이상 더 내리는 곳도 있겠다.
이날 오후 4시30분 기준 제주 지역 주요지점별 누적강수량 현황은 제주 한라산 삼각봉 227.5㎜, 성판악 227.0㎜, 윗세오름 222.5㎜ 등이다.
이 밖에 제주시 78.4㎜를 비롯해 선흘 112.5㎜, 대흘 106.0㎜, 신례 143.0㎜, 송당 100.0㎜, 대정 144.0㎜ 등 많은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장마전선이 서서히 물너가는 오는 27일 정오께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28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는 27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제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2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3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4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5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6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7
미중 정상회담 앞…美, ‘최강 스텔스기’ F-22 日 가데나 배치
8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9
무등산서 실종 30대, 닷새째에 구조…생수 2병으로 버텼다
10
“모즈타바, 무릎·허리 다쳤지만 회복”…이란, 첫 상세 발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5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6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7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8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9
장동혁 “95세 노모에 공소 취소 아냐 물었더니 ‘무시하냐’ 역정”
10
한동훈 “장동혁 당권파, 민주당 아니라 나를 이기려…이런 퇴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2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3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4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5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6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7
미중 정상회담 앞…美, ‘최강 스텔스기’ F-22 日 가데나 배치
8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9
무등산서 실종 30대, 닷새째에 구조…생수 2병으로 버텼다
10
“모즈타바, 무릎·허리 다쳤지만 회복”…이란, 첫 상세 발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5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6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7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8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9
장동혁 “95세 노모에 공소 취소 아냐 물었더니 ‘무시하냐’ 역정”
10
한동훈 “장동혁 당권파, 민주당 아니라 나를 이기려…이런 퇴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박형준 “부산 북갑부터 통합해야”…박민식-한동훈 단일화 촉구
AI 열풍 따라 지방 부동산도 꿈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남성…“알아서 가렸어야” 질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