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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육비이행관리원, 영유아기 자녀 집단면접교섭 프로그램 운영
뉴스1
업데이트
2019-06-26 15:02
2019년 6월 26일 15시 02분
입력
2019-06-26 15:01
2019년 6월 26일 1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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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제공). © 뉴스1
여성가족부 산하 양육비이행관리원은 다음달 20일부터 8월24일까지 ‘2019년 양육비 이행지원 서비스, 영유아기 자녀 집단면접교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면접교섭을 통해 비양육부모와 자녀간의 유대감을 향상시키고, 부모교육 및 상담을 통해 양육책임에 대한 협조적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비양육부모와 자녀 간 친밀감 형성을 위해 놀이 진행 및 놀이기법 코칭이 제공된다. 또 자녀놀이 평가와 상호작용 평가를 통해 자녀의 발달 상황을 점검하고 올바른 면접교섭 및 양육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양육코칭’에서는 이혼 후 심리 상황 및 양육에서의 고민 등 양육 환경을 점검한다.
프로그램 참가는 무료이며 참여 희망자는 7월19일까지 양육비이행관리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 대상자는 취학 전 영유아기 자녀와 부모이며 15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총 4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배삼희 양육비이행관리원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양육부모와 비양육부모 간 협조적 양육의 인식이 고양되고 자발적 양육비이행이 향상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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