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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재개발구역 옥상 농성장 폭발사고…1명 화상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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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3 13:17
2019년 6월 23일 13시 17분
입력
2019-06-23 13:16
2019년 6월 23일 1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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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음식 하다가 폭발사고 난 것으로 추정”
/뉴스1 DB.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재개발구역 옥상 농성장에서 폭발사고가 나 1명이 화상을 입었다.
23일 동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6분쯤 청량리 재개발4구역의 2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 옥상 농성자 3명이 갈탄을 이용해 음식을 해먹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고로 농성자 1명이 안면에 화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상을 입은 농성자는 1층에 설치돼있던 에어매트리스로 급히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지난 1월13일부터 ‘청량리588’ 성매매 집결지 재개발 보상금 문제로 폐건물 옥상을 점거하고 농성해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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