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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지인들 “윤지오 쟤는 뭔데?…TV보며 어이 없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22 15:23
2019년 6월 22일 15시 23분
입력
2019-06-22 15:06
2019년 6월 22일 15시 06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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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자연의 지인들이 이른바 ‘유일한 증언자’로 나섰다가 거짓 증언 논란이 불거진 후 캐나다로 출국한 배우 윤지오 씨에 대해 "어이가 없다"고 말했다.
SBS 교양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는 21일 방송에서 윤지오 씨를 둘러싼 논란을 다뤘다.
이날 방송서는 고 장자연의 지인들이 윤지오가 ‘유일한 증언자’로 나서는 것을 이상하게 여겼다는 내용이 나왔다.
고인의 전 남자친구는 “‘쟤는 뭔데 이름 한번 들어보지 못한 애가 저렇게 나와서 저러고 있냐’는 말이, 자연이를 알았던 친구들에게서 다 나왔던 말”이라고 전했다.
그는 “(윤지오가) 방송하는 것 보면 진짜 너무 어이가 없다. 그냥 \'자기한테 관심을 가져주세요\' 그런 거로만 보인다”고 말했다.
고인과 윤지오를 담당한 전 매니저 역시 “자연이의 친한 애들 몇 명을 안다. 자연이는 그 친구들하고만 놀았다. 그런데 (윤지오가 장자연과) 뭘 친하다는 거냐”며 “TV에서 나와서 이상한 소리를 하는 거다. 쟤 왜 거짓말을 하지? 이건 아니다 싶었다”고 전했다.
이에 윤지오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을 향해 "당신들이 악플러보다 더한 사람들"이라며 장문의 글로 화를 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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