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시청자들과 누리꾼들은 김 앵커의 건강을 걱정했다. MBN 측은 "김주하 앵커가 급체로 인해 복통을 호소한 것.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안정을 취하고 상태가 호전돼 병원에 다녀오진 않았다. 20일 진행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주하 앵커는 지난 1997년 MBC에 입사해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했다. 이후 김 앵커는 지난 2015년 7월부터 MBN으로 옮겼다. 그해 7월 20일부터 MBN \'뉴스8\'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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