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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전국 흐리다 맑아져…‘평년 수준’ 초여름 날씨
뉴시스
입력
2019-06-17 04:12
2019년 6월 17일 0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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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남부내륙, 오전 중 빗방울
기온 평년과 비슷…서울 낮 26도
'대기확산 원활' 미세먼지 '보통'
17일은 전국이 흐리다 맑아지는 가운데 남부내륙 등 일부지역에서는 오전 중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미세먼지 걱정은 크지 않다.
기상청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가끔 구름 많다가 낮 12시부터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충북과 남부내륙은 오전 6시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아침 15~19도·낮 22~29도)과 비슷한 수준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수원 16도, 춘천 17도, 강릉 17도, 청주 18도, 대전 18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대구 17도, 부산 18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3도, 수원 26도, 춘천 28도, 강릉 25도, 청주 28도, 대전 27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대구 28도, 부산 24도, 제주 26도다.
한편, 강원산지는 오전 6시까지, 일부 내륙은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4m로 일겠다.
미세먼지는 대기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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