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내 살해’ 유승현 전 김포시의장 검찰 송치
뉴시스
입력
2019-05-23 09:38
2019년 5월 23일 09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휴대전화서 살인 계획 단어 검색어 발견"
아내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유승현(55) 전 김포시의장이 살인죄가 적용돼 검찰에 넘겨졌다.
김포경찰서는 23일 오전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된 유 전 의장을 살인 혐의로 변경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기된 표정으로 김포경찰서 유치장을 나선 유 전 의장은 승합차에 오르기 전, “살인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에 질문에 한 마디 답변을 하지 않았다. 이어 유 전 의장과 수사관들이 탄 승합차는 곧바로 인천지검 부천지청으로 이동했다.
앞서 유 전 의장은 지난 17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돼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유 전 의장은 지난 15일 김포시 자택에서 술에 취해 아내 A(53)씨를 주먹과 골프채로 수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체포된 유 씨는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아내와 다투다가 우발적으로 폭행하게 됐다”면서 혐의의 대부분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시신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갈비뼈 다수 골절과 심장 파열이 확인됐다”며 “폭행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1차 구두소견을 경찰에 전달한 바 있다.
경찰은 유 전 의장이 아내와 술을 마시다가 말다툼 끝에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조사결과 유 전 의장은 사건 당일 오후 12시께 A씨를 집으로 불러 함께 술을 마시다가 주방과 거실에서 폭행했다. A씨
는 안방에서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디지털포렌식 결과, 휴대전화에서 살인을 계획한 것으로 볼 수 있는 단어가 검색된 정황을 찾아냈다”며 “또한 골프채 2개가 부러질 정도로 폭행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살인죄를 적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 전의장에 대한 혈중 알코올 농도와 약물 여부 등 자세한 부검결과가 나오려면 시간이 다소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 전의장은 2002년 김포시의원에 당선돼 정계 입문을 시작으로 지난 2012~2014년 제5대 김포시의회 의장을 지냈으며 지난 2017년부터는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인천=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4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5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6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7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8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9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10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6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7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4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5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6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7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8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9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10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6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7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2년째 주차 공간 2개 자치한 포르쉐…“저주 말고는 방법 없어”
靑 “대통령 ‘소풍’ 발언, 교사 두텁게 보호하자는 것…구체적 개정안 마련할 예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