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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안 리조트서 회·삼합 먹은 16명 식중독 증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19 13:10
2019년 5월 19일 13시 10분
입력
2019-05-19 13:08
2019년 5월 19일 1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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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DB. 이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전남 신안의 한 리조트 안 식당에서 해산물을 사 먹은 16명이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9일 전남도소방본부와 목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13분께 신안의 한 리조트에서 16명이 원인 불명의 구토와 복통을 호소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은 전날 오후 7시 30분께 신안 리조트 안에 있는 식당에서 모둠회와 홍어 삼합 등이 포함된 해산물을 사 먹은 후 구토와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안군은 해당 식당에서 식자재와 조리기구 등을 수거해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할 예정이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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