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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고 쌀쌀한 토요일, 서울 아침 7도…미세먼지 좋음~보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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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 04:22
2019년 4월 27일 04시 22분
입력
2019-04-27 04:21
2019년 4월 27일 0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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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쪽 찬공기 유입…주말 내내 추워
대기 확산 원활…미세먼지 '좋음'~'보통'
토요일인 27일은 전국이 맑고 쾌청하겠다. 다만 평년보다 기온이 낮아 쌀쌀한 기운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며 “제주도에만 동풍의 영향으로 오전 6시까지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오전 6시까지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북서쪽에서 유입한 찬공기로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밑으로 떨어지는 곳도 많겠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수원 5도, 춘천 4도, 강릉 6도, 청주 6도, 대전 6도, 전주 6도, 광주 8도, 대구 7도, 부산 9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5도, 수원 18도, 춘천 20도, 강릉 18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18도, 광주 20도, 대구 19도, 부산 17도, 제주 16도다.
기상청에 따르면, 평년보다 3~10도 낮은 기온은 28일까지 이어지겠다. 평년 기온은 아침 최저 4~11도, 낮 최고 18~23도다. 바람도 4~9m/s로 약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상태를 유지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 바다에서 1~4m, 동해 먼 바다에서 1~3m로 다소 높게 일겠다. 그 밖의 전 해상에서는 0.5~2.5m 수준으로 일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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