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왜 내 차 막고 있어’…못으로 트럭 펑크 내려 한 60대
뉴스1
입력
2019-04-24 09:56
2019년 4월 24일 0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 광산경찰서. 뉴스1DB
광주 광산경찰서는 24일 자신의 차를 가로막고 있던 화물차의 타이어를 펑크 내려 한 혐의(재물손괴미수)로 A씨(60)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오후 9시25분쯤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B씨(46)의 1톤 화물차 조수석 쪽 앞뒤 타이어에 나사못 두개를 찔러 넣으려다 헌옷을 수거하고 있던 B씨에게 발각당했다.
A씨는 자신의 차 앞에 주차된 B씨 화물차로 인해 30분 가까이 이동하지 못하자 화가 나 주변에 있던 나사못을 주워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사설]이석연 “법 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귀하게 들어야 할 쓴소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