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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출근하던 50대 해양경찰 간부, 교통사고로 숨져
뉴스1
업데이트
2019-04-18 10:55
2019년 4월 18일 10시 55분
입력
2019-04-18 10:52
2019년 4월 18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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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해경 소속 경위 2명탄 승용차, 1톤 트럭 충돌…1명은 부상
18일 오전 7시45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로 창홍교차로에서 서귀포해경 소속 박모(48)경위가 몰던 SUV승용차가 마주오던 1톤 트럭과 충돌했다(제주동부소방서 제공)© 뉴스1
제주에서 출근하던 현직 해양경찰관이 교통사고로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18일 오전 7시45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로 창홍교차로에서 서귀포해경 소속 박모(48)경위가 몰던 SUV승용차가 마주오던 1톤 트럭과 충돌했다.
사고로 승용차 조수석에 탄 김모(51) 경위가 심정지를 일으켜 병원에 실려갔으나 숨졌으며 박 경위도 허리 등을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트럭에 탄 권모씨(50)도 부상을 입어 병원에 실려갔다.
박 경위와 김 경위는 제주시에서 서귀포로 함께 출근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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