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황하나 연예인 루머 확산…“A·B…” 생각없이 퍼나르다 ‘큰 코 다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10 14:05
2019년 4월 10일 14시 05분
입력
2019-04-10 13:43
2019년 4월 10일 13시 43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약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가 지난 6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에서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수원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뉴스1 ⓒ News1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31)에게 마약 투약을 권유한 것으로 지목된 연예인과 관련한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온라인에서 무분별하게 확산하고 있다. 루머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만 해도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1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는 ‘황하나 연예인’이라는 키워드가 상위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관련 기사를 보면 특정 연예인의 이름과 함께 그를 비방하는 댓글들이 보인다.
황하나 씨는 그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연예계 인맥을 과시해왔다. 이에 일각에서는 확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 황 씨와 함께 사진을 찍은 연예인을 거명하며 온라인에 추측성 글을 양산하고 있다.
거짓 정보를 온라인에 유포하면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6개월~1년 4개월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상습적이거나 심각한 피해를 입었을 경우 등 가중 처벌 요소가 2가지 이상 겹치면 정보통신망에 의한 명예훼손은 최대 징역 3년 9개월까지 높아질 수 있다.
채널A에 따르면 황하나 씨는 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연예인 지인 A 씨 권유로 마약을 계속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2015년 필로폰을 투약 후 한동안 마약을 끊었다가 A 씨의 권유로 작년 말부터 다시 시작했다는 게 황하나 씨의 주장이다.
A 씨에 대해 출국금지를 검토하고 있는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A 씨의 소속사 측은 “내놓을 입장이 없다”며 말을 아끼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4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5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6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7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8
‘빈손 귀국’ 김정관 “美 관세인상 조치 시작…관보 준비”
9
밤사이 수도권 최대 10㎝ 폭설…월요일 출근길 비상
10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4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5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6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7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8
‘빈손 귀국’ 김정관 “美 관세인상 조치 시작…관보 준비”
9
밤사이 수도권 최대 10㎝ 폭설…월요일 출근길 비상
10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발 뺀 트럼프 “민주당 도시 시위에 요청 없으면 개입 안해”
잡스가 40년전 서명한 500달러 수표, 35억원에 팔려
[사설]‘무리해서 집 살 필요 없다’는 믿음 커져야 투기 잡힌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