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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눈폭탄 떨어진 태백…곳곳에서 정체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09 22:31
2019년 4월 9일 22시 31분
입력
2019-04-09 22:29
2019년 4월 9일 22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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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설주의보가 내린 강원 태백시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도로 곳곳에서 교통정체와 함께 제설작업이 한창이다.
갑작스런 눈폭탄이 쏟아지자 태백시는 제설차량을 동원해 태백시내로 진입하는 길목인 두문동재와 통리재, 어평재 등의 도로를 집중 제설하고 있다.
그러나 워낙 많은 눈이 내리고 있어 시내 일부 도로에선 교통정체가 빚어지고 있으며, 외곽 도로는 차량 통행이 뜸한 상태다.
특히 스노우타이어를 일찍 교체한 차량들은 조심스럽게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앞서 강원지방기상청은 오후 6시를 기해 태백시와 강원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현재까지 태백과 정선에는 7㎝ 이상의 눈이 내리고 있으며, 앞으로 20㎝ 가량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전망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태백=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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