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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논란 사과, ‘반려견 사고’ 후 복귀…“더 주의하고 조심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01 16:32
2019년 4월 1일 16시 32분
입력
2019-04-01 16:23
2019년 4월 1일 16시 23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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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사진=KBS2 제공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32)이 과거 불거졌던 ‘반려견 사고’ 논란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했다.
최시원은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KBS2 TV 드라마 ‘국민 여러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최시원은 다소 긴장한 표정이었다. 그는 먼저 “저와 관계된 모든 일에 대해 더욱 주의하고 조심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만에 안방극장에서 인사하게 됐다. 같이 작업하고 싶었던 배우, 김정현 PD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최선을 다해서 재미있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이는 지난 2017년 불거졌던 반려견 사고 논란에 대한 것이다. 당시 최시원은 그의 가족이 키우던 프렌치불도그가 유명 한식당 대표를 물려 숨지게 하면서 ‘관리 소홀’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최시원은 방송 노출을 최소화했다.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것은 지난 2017년 12월 종영한 ‘변혁의 사랑’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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