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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재난·위기상황관리 핵심인재 한국서 양성
뉴스1
업데이트
2019-04-01 11:11
2019년 4월 1일 11시 11분
입력
2019-04-01 11:09
2019년 4월 1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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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이 1일부터 16일까지 팔레스타인 민방위청 재난관리 공무원 18명을 대상으로 ‘팔레스타인 재난대응 및 관리역량강화과정’ 연수를 실시한다. 사진은 2017년 참가자들의 모습.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제공). © 뉴스1
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은 1일부터 16일까지 팔레스타인 민방위청 재난관리 공무원 18명을 대상으로 ‘팔레스타인 재난대응 및 관리역량강화과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팔레스타인의 요청에 따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2017년부터 3개년 과정으로 기획됐다.
그동안 참가 연수생들의 큰 호응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2017년 22명, 2018년 18명이 연수를 완료했다.
올해는 마지막 3차 년도 과정으로 재난 유형별 관리체계에서부터 대국민 홍보에 이르기까지 재난·위기관리 전 과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또 연수기간 중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안전한-TV 방송국 등으로 현장견학을 실시하고 주제별 워크숍과 토론회를 병행해 팔레스타인 재난·위기상황관리 전략의 최종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팔레스타인 현지세미나를 개최해 이번 연수의 결과물을 공유하고 실행방안 도출을 지원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 자문과 재난현장 방문 등을 추진해 연수성과를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다.
성기석 행안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팔레스타인 재난·위기상황관리 핵심 전문가를 양성하고 나아가 팔레스타인의 대응역량이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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