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3-18 13:292019년 3월 18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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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낮 12시40분 경북 안동시 풍천면 광덕리 경북 북부권 환경에너지종합타운 공사현장에서 25m높이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3명이 추락해 숨졌다. 사진은 경북 북부권 환경에너지종합타운 공사현장. 붉은색 원안은 근로자들이 추락한 작업 발판이다. 2019.3.18/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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