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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도문동서 예초기 원인 추정 산불…1명 화상
뉴스1
업데이트
2019-03-17 16:28
2019년 3월 17일 16시 28분
입력
2019-03-17 16:25
2019년 3월 17일 1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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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0.2㏊ 소실 잠정 집계
17일 오후 12시43분쯤 강원도 속초시 도문동 옹기마을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페이스북 캡처)
17일 오후 12시43분쯤 강원 속초시 도문동 옹기마을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속초시에 따르면 이날 벌초를 하던 성묘객이 예초기에 연료를 넣던 중 불꽃이 튀며 인근으로 옮겨붙어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성묘객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어 의료기관으로 옮겨졌으며 현재까지 산림 0.2㏊가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나자 산림청과 속초시 등 관련기관은 헬기 4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후 2시25분쯤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불이 다시 번지지 않게끔 잔불 제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림당국과 속초시는 진화작업을 마치는대로 정확한 피해상황을 조사할 방침이다.
(속초=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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